영화촬영 소품으로 사게 된 오토바이 혼다 비트, 약 1년을 동거동락하던 바이크를 이제는 팔려고 한다. [제 17회 인디다큐페스티발]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