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냐는 채식주의자 동물보호운동가로, 크로아티아에서 벌어지는 투우를 반대하는 운동을 주도하고 있다. 투우 산업, 그리고 투우 산업과 관계된 사람들을 비판하는 방송을 방영하기도 한 그녀는 돌연 의외의 복병과 맞닥뜨리게 되는데. (14회 전주국제영화제)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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