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래퍼
Respeto
2017 · 드라마 · 필리핀

힙합은 거리에서 태어난다. 폭력적인 두테르테 정권 하의 필리핀 빈민가에서 아이들은 어떻게 성장할 것인가. 보고 들은 것, 느낀 것을 그대로 내뱉는 아이들의 랩은 지금 필리핀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정치적이지만 다정다감하게 빈민가 아이들의 랩 배틀을 그려낸, 신나고도 뭉클한 영화.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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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
3.5
영화를 보는 내내 느꼈던 불편함은 필리핀 사람들에게는 일상이 되어버린 고통이다. 폭력의 고리를 끊어내고자 발버둥치지만 결코 끊을 수 없었던 마지막이 더욱 안타까웠던 영화. 쉽지 않은 상황에서 영화를 만들고 완성해낸 감독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 22th BIFAN 첫 관람작
장희수
4.5
필리핀 영화 처음이었는데 군더더기 없었던 것 같다. 아마 필리핀의 랩과 라임들이 번역을 거쳐 100%그대로 전달되진 않았겠지만, 내러티브와 음악 모두 즐길 만 했다.
조성호
3.0
북중미엔 멕시코, 동남아시아엔 필리핀 마약으로 인해 영원히 행복할 수 없는 아이들. 거리로 내몰린 어린 친구들은 스무살이 되기 전 죽거나 감옥으로 가겠지. 다만 시와 랩이 그리고 많은 책이 너희를 진리케하리라! bifan2018
saon
3.5
반복되는 폭력과 그것에 너무 노출되어 버린 사회, 문화, 그리고 사람들 -2018 BIFAN
좋습니다좋아요
4.0
필리핀 두테르테 정권의 억압 속에서도 당당히 사회 비판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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