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잖아 중요한 건 그것뿐이야” 1912년 파리, 문학과 예술로 우정을 쌓아가던 쥴과 짐. 어느 날 그들 앞에 언젠가 보았던 매혹적인 조각상을 닮은 여자, 까트린이 나타난다. 자유로운 까트린의 매력에 푹 빠진 쥴과 짐은 규정짓지 않는 사랑을 시작한다. 그러나 완전했던 사랑의 순간은 서서히 사라져가고, 자유로운 청춘을 누리던 세 사람의 관계에도 점차 균열이 생긴다.
왓챠피디아 2024 연말결산
어떤 험한 것이 나올까? 🕳
왓챠피디아
왓챠피디아 2024 연말결산
어떤 험한 것이 나올까? 🕳
왓챠피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