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경, 동북지방 산 속 개척촌에는 굶주림에 고통스러워 하는 모녀가 살고 있었다. 굶주림을 참다 참다 못해 그녀들은 어떤 결심을 하게 된다. 그것은 산 반대편의 댐 공사현장에서 일하는 남자들을 불러 독이 든 소주를 마시게 해서 죽인 다음 돈을 빼았는 것. 그렇게 해서 그들은 그 마을 탈출금을 모으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경찰들과 딸의 첫사랑이 충돌하게 되는데... [한국영상자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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