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코는 성범죄자들을 찾아내 응징하는 능력있는 여형사이다 하지만 성폭행이 만연한 사회는 피해자인 여성을 되려 질타하며 경찰조차도 고소를 하지 못하도록 종용하기도 한다. 그런 현실에 괴리감을 느끼던 레이코는 동료와 함께 만났던 남자들이 마약판매 혐의로 검거되자 그것을 계기로 사표를 작성, 형사를 그만두고 평범한 인생을 살아보려 하지만..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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