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꾸는 여성들
Knock Down the House
2019 · 다큐멘터리 · 미국
1시간 25분 · 12세

브롱스의 바텐더, 광부의 딸, 슬픔에 빠진 어머니, 미주리의 간호사가 정치판에 뛰어든다. 경험도 자금도 없이 이 네 명의 여성들은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 것에 도전했다. 이들 중 한 명은 근래의 미국에서 가장 센세이셔널한 승리를 거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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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zzalikesme
3.5
‘요새는 아무나 국회의원 한다’라는 말에 장혜영 의원이 “맞아요. 국회의원은 아무나 될 수 있답니다. 뒷걸음질 치시다가 맞는 말 하시는 분들이 계시네요."라고 대답했다던데 졸라 멋지다.
다솜땅
4.0
여기 세상이 잘못되었음을 알고 정확한 부조리를 집어내어 고치려는 여성이 선거에 출마하고 또 당선되기 까지의 기록을 담아냈다. 권력을 가지면 변한다고들 하는데.. 첫 마음, 첫 느낌, 첫 긍정, 공약을 잊지 않았으면 한다. 늘 그렇듯! 권력이란 단어를 몸소 체험하면 뭔가 어긋나며 변하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19.11.11 (1573)
Audrey1203
4.0
잘하고 있어 열 번 거절당해도 한 번은 받아주잖아 무슨 일에서든 그렇게 승리하는거야.
나현
4.0
큰일하는 여성들이 주인공인건 맞지만 주제와 동떨어진 제목 번역이 아쉽다. 공화당과 민주당의 싸움이 아니라 기성 권력, 권위에 대항하는 진보 그 자체에 대한 이야기.
이진구
2.5
의도했든 안했든, 결과적으로는 성공한 사람에게 분량 몰아준 꼴
Laurent
4.0
스포일러가 있어요!!
HY
4.0
자신의 결과에 낙담하자마자 다른 후보자에게 전화를 걸어 “내가 당선이 안됐더라도 우리 중 다른 누군가는 되어야한다”는 말을 전하는 모습이 인상깊다. 이것은 개인의 성취가 아니구나.
Dongjin Kim
4.0
"평범한 미국인이 미국을 대표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기에 출마하는 것입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세상을 바꾸는 여성들>(2019), 원제는 'Knock Down House'. 1989년생의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 코르테즈(Alexandria Ocasio-Cortez)는 십수년 간 자리를 지키고 있던, 민주당 서열 4위로 꼽히는 조 크롤리를 제치고 뉴욕 제14선거구 하원에 당선된다. 그가 당선된 작년 선거에서 해당 지역구 유권자 중 82%가 투표에 참여했다. 작은 것을 가볍게 여기지 않고 타인을 들을 줄 아는 사람들이 결국 세상에 변화를 가져온다. 이 다큐멘터리는 그가 '미국 역사상 최연소 여성 하원의원'이라는 것 자체보다 그가 어떻게 출마를 결심하게 되고 선거운동에 나섰으며 무엇에 문제의식을 가졌는지, 결과가 아닌 과정에 주목한다. (물론, 포스터에서 알 수 있듯 알렉산드리아의 이야기만 다루는 작품이 아니다.) (2019.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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