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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 로맨스/드라마 · 한국
1시간 50분 · 12세



평범한 고등학생 민아. 자신이 보기에도 유난히 철이 없어 보이는 엄마와 단 둘이 살고 있는 민아는 그러나, 내성적인 성격탓에 변변한 친구하나 없는 학교생활이 재미 없기만 하다. 그런 학교 생활에서 유일한 재미거리는 학교 앞에서 교통정리를 하는 약간 정신이 이상한 기수. 전설처럼 들려오는, 자기 학교 선배와 기수간에 있었던 아릿한 로맨스 스토리를 듣고서 민아는 자신에게도 그런 운명적인 사랑이 다가올 것이라는 근거없는 기대속에 살고 있다. 보통 때와 같은 평범한 어느날, 엄마와 살고 있는 빌라 아래층에 건들거리는 대학생 영재가 이사를 들어오게 되고, 이웃사촌이라는 핑계로 자신에게 건들대는 영재가 영 마뜩찮고 귀찮기만 하다. 첫 만남부터가 꼬였던 영재와 민아. 아무것도 모르는 엄마는 민아에게 드디어 남자친구가 생겼다며 일찌감치 앞서 나가고, 그런 엄마와 같이 장단을 맞추는 영재. 사사건건 토닥토닥 시비를 걸어오는 영재에게 어느덧 민아가 말리기 시작하는데...
감상 가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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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한
3.0
기억난다. 90년대 순정만화는 이런 느낌이었다. 옛날에 사촌누나집에 놀러가면 책장 가득 채운 잡지마다 빼곡히 실려있었다. 한때 소녀였던 작가가 당시 소녀들을 위해 만든 이야기.
김형진
1.0
김래원은 장화홍련의 세 모녀의 상대역을 한번씩 맡는 기염을 토했다.
이동진 평론가
3.0
매력적인 배우들이 풀어내는 뻔한 이야기.
WIKIKILL
3.5
내가 살아 있는 순간에서의 행복을 찾게 되었다.
JoyKim
2.5
음..오..아..예.. 임수정 예쁘다..
박혜리
4.0
서정적이다.따뜻하다.잔잔하다. 영화를 본지 꽤 오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구름우산과 김래원의 사진전에 걸려있던 맞잡은 손사진 그리고 이승열의 기다림이란 노래는 때때로 떠오른다.
윤제아빠
2.0
괜찮은데 별로네.... 보는자의 나이와 감성에 따라서 천차만별 아닐까???
아카
3.5
진부하지만, 비 오는 날 수채화 같은 영화. 그리고 임수정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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