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영화로 관심을 옮긴 뒤로 마츠모토 토시오는 의식의 비논리적인 요소들을 추구하기 시작했다. 이 작품에서는 적외선 필름을 사용함으로써 기이한 색상들을 표현했다. 바다부터 요가 퍼포먼스, 빨간 머리를 한 여자, 도시 위를 떠다니는 안구, 미스테리한 정원까지 기묘한 환상들이 나타나고 사라진다. [제18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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