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저편
One from the Heart
1981 · 드라마/뮤지컬/로맨스 · 미국
1시간 47분 · 청불

고물상을 하는 행크와 여행사를 하는 프래니. 이 둘은 5년 간을 같이 살아온 사이로 갑갑하고 지루한 일상을 탈피하고 싶어하지만 그것도 마음뿐 현실에서는 그 소망을 포기한 채 살아간다. 그렇게 살아오면서 어느덧 서로에 대한 애정도 식고 이들은 마침내 큰 말싸움 끝에 헤어진다. 프래니는 라스베가스의 식당에서 피아노를 치며 노래를 부르는 레이를 만나 그 동안 자신이 꿈꿔왔던 여행을 계획한다. 행크 역시 서커스를 하는 라일라를 만나 사랑을 나누지만 행크의 머리 속에서는 프래니가 떠나가질 않는다. 자신이 진실로 사랑하는 여자는 프래니임을 깨달은 행크는 레이와 함께 있는 프래니를 강제로 끌고 나오지만 프래니의 결심은 굳은 듯 보인다. 행크는 포기하지 않고 레이와 함께 떠나려는 프래니를 공항까지 따라가 설득해 보지만 프래니는 이를 외면하고 결국은 떠난다. 혼자 집으로 돌아온 행크는 낙심하여 프래니의 물건을 태우려 하는데 그 순간 프래니가 집으로 돌아온다.
겨울비
4.0
중간에 툭툭 끊기는건 영화가 처음 만들어졌을때 부터 그런거랍니다. 실수가 아니라..
이영민
5.0
완벽한 영화란 서사 위에 모든 걸 얹혀놓는 영화가 아니라 수많은 실마리 중 서사라는 작은 실마리 하나가 들어간 인형 다채로운 인형 하나라고 생각한다
조슈아
3.0
나스타샤 킨스키와 라울 줄리아를 엮었으면 더 나았을 것 같은 네온빛 뮤지컬. 무대도 음악도 좋은데 남녀 주인공의 매력이 좀 떨어지네.
Eomky
3.0
서사보다 훌륭한 세트와 미술. 2019년 2월 17일 2019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GV in 서울 아트시네마
고민성
4.0
빈약한 서사를 상쇄하는 시청각적인 마법을 부리는 영화. 코폴라의 감각과 웨이츠의 재능 덕분에 그토록 유치한 러브 스토리도 진한 멜랑콜리의 영역으로 수렴된다.
Eiff
3.0
매 씬마다 넘쳐 흐르는 창작자의 자의식. 코폴라의 고집과 욕망 덕(?)에 100여 분간 질펀하게 누릴 수 있는 눈과 귀의 호사.
싱물원
4.0
데미언 셔젤이 이 영화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음은 틀림없다
신준섭
4.0
이렇게 섹시한 영화라면 이정도 구림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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