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와이스 본
Venuto al mondo
2012 · 드라마/로맨스/전쟁 · 이탈리아, 스페인
2시간 9분 · 청불

첫 번째 여행, 여자로 태어나다. 1984년, 논문 준비를 위해 사라예보로 여행을 떠난 젬마. 가이드 고히코의 소개로 다양한 사람들과 우정을 쌓던 그녀는 연하의 사진작가 디에고와 운명 같은 사랑에 빠진다. 디에고의 아이를 간절히 원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던 젬마는 다른 여자의 몸을 빌리기로 하고 운명의 날을 맞이 하지만 설상가상으로 내전이 일어난 사라예보를 도망치듯 떠난다. 두 번째 여행, 엄마로 다시 태어나다. 2012년, 새로운 가정을 꾸리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젬마. 오랜 친구인 고히코의 연락을 받고 디에고의 사진전을 보기 위해 아들 피에트로와 함께 사라예보를 다시 찾는다. 그리고 그곳에서 젬마는 그날의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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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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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곡 정보

Funeral

Voz del alma

Ne Spavaj Mala Moja Muzika Dok Svira

Ellens Gesang III (Ave Maria!), Op. 52, No. 6, D. 839, "Hymne an die Jungfrau"

Fontana di Sarajevo (Trumpet)

Unanenia



다솜땅
4.0
퍼즐의 조각이 너무 넓게 퍼져서 조립해 가는 과정이 지루할 줄 알았는데..너무 즐거웠다. 사랑, 모든 것을 가진 줄 알았는데 하나씩 나타나는 삐걱거림, 그리도 벽. 내 편인줄 알았는데.. 그렇게 외로운 길이 인생일줄은.., 삶에 변수는 너무 많아서 계획대로 되는게 없다. 다만.. 어머니라는 삶은, 자녀라는 이름으로 떠안기 너무 어려운 이름이다. 어머니.. 존경합니다.. #19.6.20 (745)
주효근
5.0
스포일러가 있어요!!
주간영화 Hayden
4.5
투와이스 본(Twice Born). '여자' 에서 '엄마' 로 "다시 태어나는" 과정을 너무나도 현실적이여서 잔혹하게 느껴질 정도로 그린, 칸 영화제 심사위원(카스텔리토는 2008년에 심사위원 이었음)의 영화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준 영화.
𝚂𝚎𝚗𝚍𝚘𝚑𝟽𝟿𝟸𝟹
3.5
여자가 어머니가 된다는 건 가시로 덮힌 나무를 온몸으로 끌어안는 것이다. 모든 세태를 관통하는 전쟁의 비극 앞에서 여자들은 무너져도 어머니는 고통으로 자신을 일으켜세운다.
강중경
2.5
두번 뿐이겠어? 빛이 당신에게로 인도해준 이후론 난 매일같이 다시 태어나. 라고 써.
P1
3.5
사랑의 배를 타고 거친 바다를 가로질러감에 거센 비극의 파도와 풍파를 만나, 지울 수 없는 상처를 할퀴고 가지만 이 사랑의 배는 내 사랑 내 자식이다.
해령
5.0
사람이 만들어도 다시 사람이 치유하는 어쨌거나 사람이 남기고 결국 후에 남겨져 찢기는 것도 사람인, 전쟁
토깽이산책
4.5
이 비극 앞에서 내가 감히 무슨 말을 건넬 수 있을까. 두 손 꼭 잡고 견뎌내는 모두에게 사랑의 마음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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