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 당신의 이야기
비와 당신의 이야기
2020 · 드라마/로맨스 · 한국
1시간 57분 · 전체

“이건 기다림에 관한 이야기다” 뚜렷한 꿈도 목표도 없이 지루한 삼수 생활을 이어가던 `영호`(강하늘), 오랫동안 간직해온 기억 속 친구를 떠올리고 무작정 편지를 보낸다. 자신의 꿈은 찾지 못한 채 엄마와 함께 오래된 책방을 운영하는 `소희`(천우희)는 언니 `소연`에게 도착한`영호`의 편지를 받게 된다. “몇 가지 규칙만 지켜줬으면 좋겠어. 질문하지 않기, 만나자고 하기 없기, 그리고 찾아오지 않기.” `소희`는 아픈 언니를 대신해 답장을 보내고 두 사람은 편지를 이어나간다. 우연히 시작된 편지는 무채색이던 두 사람의 일상을 설렘과 기다림으로 물들이기 시작하고, `영호`는 12월 31일 비가 오면 만나자는 가능성이 낮은 제안을 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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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우
2.5
감흥없는 편지, 의미없는 기다림. 뭐 어쩌라고...
겨울비
2.0
여조 배우의 임팩트가 커서 여주를 자꾸 잊게 된다. + 그럼 영호는 서른까지 모쏠이란 말인가 + 그 시절 음악이 많이 나올줄 알았는데...
JY
2.5
아 맞다 우산! 아 맞다 편지! 아 맞다 천우희!
박서하
2.0
애틋한 사랑이 결국 헛된 수포였을 때의 당혹감.
rosie
2.5
감성으로 가려지지 않는 미련함
다솜땅
4.0
"이것은 기다림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 이후로 비가 오면 생각날 사람. 기다린 시간이 아까워서, 더 기다릴 수 밖에 없던 이야기, 이젠 약속보다 그냥 비를 기다리는 사람이 되어버렸다. 짧은 그 기억만으로도 충분히 다른사람이 찾이할수 없는 자리가생겨버렸다.대신 할 수 없는 자리.. 뻔한게 싫어서 편지에, 기다림에, 그리고 소소한반전까지 넣어버렸다. 작은 인디영화처럼 소소하고 애뜻하고 감성가득하고, 마지막으로 여운가득히 가진, 임팩트가 없어도 고~~소한 이야기들이 좋다. ㅎ #21.5.29 (611)
수진
2.5
말을 더 많이 한다고 해서 공감을 더 유도할 수는 없는 기다림에 대한 이야기.
꿈돌이
4.0
개연성을 따졌다면 끊임없이 반문하며 봤겠지만, 난 누군가를 그렇게 오랫동안 ‘기다려’본적이 없기때문에 기다리는 인생을 경험하는 값진 시간이었다. 영화가 끝나도 눈물은 멈추지 않았고, 희한하게도 정말 오래전에 본 영화<냉정과 열정사이>에서 ‘아오이’라고 시작되는 편지를 읽어주던 목소리가 떠올랐다. 내가 ‘기다림’에게 좀 약한가보다.라고 생각한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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