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데스 설원의 생존자들
La sociedad de la nieve
2023 · 모험/전기/드라마 · 우루과이, 스페인, 칠레
2시간 24분 · 청불

1972년 10월 13일. 우루과이 공군기 571편이 안데스산맥에 충돌해 추락한다. 45명의 탑승자 가운데 생존자는 단 29명. 이 놀라운 실화에 기반해 J.A. 바요나 감독이 연출한 <안데스 설원의 생존자들>. 베니스영화제 폐막작 선정과 더불어 산세바스티안영화제 페를라스 부문에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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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평론가
3.5
캐릭터보다 앙상블에 집중하는 연출로 지옥에서도 어깨를 겯는 생명들의 희망을 고스란히 전한다.
재원
4.0
이런 극한의 상황에도 서로 돕고 위로하며, 타인을 걱정하는 마음이 있다는 게 인류의 희망.
시네마천국
4.0
기적과 비극, 그 어딘가의 이야기.
simple이스
4.0
살아줘서 고맙다는 말조차 고통일 생존자들을 헤아리고 떠나간 이들을 기억하는, 참사를 다룬 최소한의 윤리. . . 벌어진 사태 속 자극적인 요소만 골라듣는 현 세상에 경종을 울리는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서원철
4.0
두 시간동안 보여지는 처절함만으로도 힘든데 실제 70여일을 어떻게 버텼을까?
Yeonkyu Kim
4.0
어떠한 말도 쉽게 첨언할 수 없다. ‘나 `이기 전까진.
주마등
3.5
자연에 비해 인간이 얼마나 작은가, 그 작은 인간이 얼마나 강한가.
콩까기의 종이씹기
3.5
화면 너머에까지 전달되는 시린 공기, 믿기지 않은 실화를 수긍하게 만드는 두려움과 연대의 얼굴들. +)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가 얼마나 훌륭한 연출가인지 여실히 느낄 수 있는 145분.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의 아쉬움을 온전히 극복한 듯한 모양새. 영화 시작 10분만에 사건이 발생할 정도로 단 한 순간도 끄는 전개가 없다. 좋은 장면들이 무척 많은데 특히 후반에 극적으로 사람을 만나는 장면이 단연 백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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