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능력을 목격한 뒤, 메시아 흉내를 내며 돈을 끌어모으기로 작정한 냉소적인 사기꾼. 그러나 머지않아 예수의 가르침 속에서 믿음을 얻게 된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