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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feel
영화가, 예술이 한 여성의 삶보다 중요하지 않다는 말이 나에겐 더 와닿는다. 자리를 박차고 나간 아델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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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Oh
4.0
휘황찬란한 국기 뒤 문드러진 진실. 탁월한 역사영화이나 논란이 될만도 하다. 하필 당신이 진실과 정의를 얘기하니 찜찜하다. Expertly rendered historical injustice that somewhat invites controver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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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훈
4.0
한눈을 팔지 않고 오로지 사건에만 집중하는 그 뚝심이 정말 악마의 재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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