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보고 밥먹고 커피마시고 산책해요3.0"군중은 자신들을 부추겨 주면 그게 오류라도 신처럼 받든다. 또 그들에게 환상을 주면 누구든 지배자가 될 수 있지만, 이들의 환상을 깨려 들면 누구든 희생의 제물이 된다." 귀스타브 르 봉<군중심리>에서 그가 지적한 권력자가 군중을 움직이는 방식은 100년이 지난 현재에도 크게 달라지지 않고 있다.좋아요57댓글0
Rebecca Jung3.5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그의 트레이닝코스에 참여한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비크람뿐만 아니라 수많은 유명 "구루"들의 실상이 성폭력 또는 성추행 가해자라는 사실에 굉장히 화가 나고, 절망스럽다. 요가의 정신을 짓밟는 이딴 인간들은 @##%@&#*@^#~*#!!! 모든 요기들 꼭 보자! 그리고 수행하되 조심하자! 이상하다 싶은 스튜디오는 꼭 패스할 것!좋아요25댓글0
Lemonia2.5드높은 명성을 가진 이들은 그들을 향한 존경심, 이권, 욕망 등을 바탕으로 절박한 심정의 사람들의 마음을 휘잡아 조종하고 착취한다. 이러한 행태는 비단 사이비적인 종교뿐만 아니라 사회, 문화 영역 곳곳에서도 발생한다. 어느 정도 사회적 명성과 부를 쌓은 이들이 저지르는 권력형 범죄는 사기도 치면서 어느 정도 과대 포장을 하긴 했으나, 그럼에도 이것이 대중들에게 자연스럽게 먹혔기 때문에 범죄 행각을 하는 와중에도 그 누구도 그의 배경에 대해서는 의문을 갖지 않았고, 그 사람이 하는 말을 믿었기 때문에 이것은 사기꾼을 믿었던 사람들이 잘못했다고 생각하게끔 만드는 함정까지 생기게 된다. 또한, 정의 구현을 하지 못하는 씁쓸한 결말이 더욱 안타깝게 만든다.좋아요21댓글0
조오이4.0지금 이 시대 모든 성적 착취에는 공통점이 있다 1. 권력관계 안에 있다는 것 2. 모르는 척 덮으려는 제3자들이 있다는 것 3. 그런 것들 때문에 피해자는 단지 고발만으로도 많은 것을 감수해야한다는 것 4. 그리고 아무리 외쳐도 아직까지 변한 건 없다는 것좋아요21댓글0
보경4.0배타성과 권위주의에 대해 늘 경계해야 한다. 질문받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고, 다양성과 개별성을 존중하지 않고, 다른 것을 포용하기보다 배타적인 태도를 보인다면 그것이 무엇이든, 어디든 거기에서 도망쳐라. 그거 없어도 살 수 있다. 탐구하는 마음으로, 의문 없는 믿음에 경각심을 갖자. 스스로 질문하고 사유한다는 것은 무언가를 믿고 따르는 것보다 어려운 길이다.좋아요17댓글0
Eun Hye Choo3.5위계에 의한 성폭력. 왜 겨우 도망치듯 빠져 나오면서도 '굿나잇' 인사를 했느냐고, 강간 당하고 나서 모든게 무너져내리면서도 이마에 굿나잇 키스를 하고 2층으로 올라갔느냐고, 그러니까 괜찮은거 아니냐고 그게 모종의 합의 아니냐고 묻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다는게 비크람이 여전히 장사하고 다니는 것만큼이나 충격적이다. 이 다큐를 다 보고 나서도 저런 말을 할 수 있다는게,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오랜 세월 고통받은 기억을 '미투' 한 것이 무색할 정도로 아직도 성폭력 사안에 있어 '말하기'가 얼마나 어렵고 힘든 일인지 다시 느끼게 한다.좋아요15댓글0
영화보고 밥먹고 커피마시고 산책해요
3.0
"군중은 자신들을 부추겨 주면 그게 오류라도 신처럼 받든다. 또 그들에게 환상을 주면 누구든 지배자가 될 수 있지만, 이들의 환상을 깨려 들면 누구든 희생의 제물이 된다." 귀스타브 르 봉<군중심리>에서 그가 지적한 권력자가 군중을 움직이는 방식은 100년이 지난 현재에도 크게 달라지지 않고 있다.
꿈돌이
2.0
최대다수의 최대행복 앞에 무너지는 여성들. 정의란 무엇인가?
Rebecca Jung
3.5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그의 트레이닝코스에 참여한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비크람뿐만 아니라 수많은 유명 "구루"들의 실상이 성폭력 또는 성추행 가해자라는 사실에 굉장히 화가 나고, 절망스럽다. 요가의 정신을 짓밟는 이딴 인간들은 @##%@&#*@^#~*#!!! 모든 요기들 꼭 보자! 그리고 수행하되 조심하자! 이상하다 싶은 스튜디오는 꼭 패스할 것!
Lemonia
2.5
드높은 명성을 가진 이들은 그들을 향한 존경심, 이권, 욕망 등을 바탕으로 절박한 심정의 사람들의 마음을 휘잡아 조종하고 착취한다. 이러한 행태는 비단 사이비적인 종교뿐만 아니라 사회, 문화 영역 곳곳에서도 발생한다. 어느 정도 사회적 명성과 부를 쌓은 이들이 저지르는 권력형 범죄는 사기도 치면서 어느 정도 과대 포장을 하긴 했으나, 그럼에도 이것이 대중들에게 자연스럽게 먹혔기 때문에 범죄 행각을 하는 와중에도 그 누구도 그의 배경에 대해서는 의문을 갖지 않았고, 그 사람이 하는 말을 믿었기 때문에 이것은 사기꾼을 믿었던 사람들이 잘못했다고 생각하게끔 만드는 함정까지 생기게 된다. 또한, 정의 구현을 하지 못하는 씁쓸한 결말이 더욱 안타깝게 만든다.
조오이
4.0
지금 이 시대 모든 성적 착취에는 공통점이 있다 1. 권력관계 안에 있다는 것 2. 모르는 척 덮으려는 제3자들이 있다는 것 3. 그런 것들 때문에 피해자는 단지 고발만으로도 많은 것을 감수해야한다는 것 4. 그리고 아무리 외쳐도 아직까지 변한 건 없다는 것
보경
4.0
배타성과 권위주의에 대해 늘 경계해야 한다. 질문받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고, 다양성과 개별성을 존중하지 않고, 다른 것을 포용하기보다 배타적인 태도를 보인다면 그것이 무엇이든, 어디든 거기에서 도망쳐라. 그거 없어도 살 수 있다. 탐구하는 마음으로, 의문 없는 믿음에 경각심을 갖자. 스스로 질문하고 사유한다는 것은 무언가를 믿고 따르는 것보다 어려운 길이다.
Eun Hye Choo
3.5
위계에 의한 성폭력. 왜 겨우 도망치듯 빠져 나오면서도 '굿나잇' 인사를 했느냐고, 강간 당하고 나서 모든게 무너져내리면서도 이마에 굿나잇 키스를 하고 2층으로 올라갔느냐고, 그러니까 괜찮은거 아니냐고 그게 모종의 합의 아니냐고 묻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다는게 비크람이 여전히 장사하고 다니는 것만큼이나 충격적이다. 이 다큐를 다 보고 나서도 저런 말을 할 수 있다는게,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오랜 세월 고통받은 기억을 '미투' 한 것이 무색할 정도로 아직도 성폭력 사안에 있어 '말하기'가 얼마나 어렵고 힘든 일인지 다시 느끼게 한다.
Bob Choi
3.5
남자로서 요가마스터로서 두려운것이 없었을것이다. 너무 늦게 밝혀진게 한탄스러울 뿐 아니라 그는 아직도 잘먹고 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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