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문화다양성 주간 / 동화작가 이지은] 서로에게 세상의 전부가 된 두 아이, 그 작고 단단한 우정이 거칠고 냉혹한 세상을 견디게 합니다. 가장 낮은 곳에서 피어난 우정, 부서질듯한 삶 속에서 서로를 부둥켜 안고 있는 모습이 보는 내내 마음을 조각내 버릴 것 같습니다. “제 누나, 로키타는 왜 체류증을 못 받나요?” 누나와 함께 살고 싶은 토리 취직을 해서 토리를 학교에 보내고 싶은 로키타 서로의 보호자가 되기로 결심한 이들의 아름다운 이야기 #지켜주고싶은남매 #토리와로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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