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4에서 F1으로 단번에 올라서며 전 세계를 놀라게 한 18세 드라이버 키미 안토넬리. 과연 그는 데뷔 시즌을 치를 준비가 되어 있을까?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