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챠웹툰] 여름맞이 릴레이 이벤트 🏃♂️➡️
진화론을 거부하는 이들과 현대 창조설의 시각을 소개한다. 또한 자연 선택설의 파급 효과를 고심했던 찰스 다윈의 내적 갈등도 함께 비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