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펜서
Spencer
2021 · 전기/드라마 · 영국, 독일, 미국, 칠레
1시간 57분 · 12세
왕비가 되지 않고 자신의 이름을 찾기로 결심한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새로운 이야기 1991년, 왕실 가족이 샌드링엄 별장에 모여서 보내는 크리스마스. 연휴 3일간 이뤄지는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감정 변화에 집중한다. 스펜서는 직접 운전을 하다가 뒤늦게 별장에 도착한다. 모두가 그의 지각을 마뜩잖게 생각하고, 그 순간부터 통제는 시작된다. 다이애나는 3일 동안 의심과 결심 사이를 오가며 중대한 결정을 내리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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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OY
4.0
사람들은 아름다운 비극을 좋아한답니다. 비극이 없는 아름다움엔 열등을 느끼고, 아름다움 없는 비극은 혐오하거든요.
이동진 평론가
4.0
마침내 인형의 집을 나서는, 거꾸로 쓴 신데렐라 이야기
에베베베
4.5
단순히 한 사람의 인생을 재현하는 것을 넘어선, 개인의 내면에 대한 상상과 재구성으로 만든 체험의 경지.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연기는 진짜 미쳤다. 이게 올해 최고의 연기가 아니라면 정말 놀랄 것 같다.
Magnolia
4.0
스포일러가 있어요!!
Jay Oh
4.0
날아오르세요. 오히려 심리 호러물에 가깝다 생각이 드는, 갇힌 여인의 초상. Royal melancholia.
재원
3.5
전통과 규율이라는 케이지 안에 갇힌 채로 커튼 하나 맘껏 못 여닫는 이 공허한 부귀영화. 이다지도 숨 막히는 풍족함을 보며 과연 진정한 행복이란 무언지 새삼 되짚어보게 되는 두 시간. - 이렇듯, 한평생 자유를 갈망했던 그녀는 결국 1997년 파파라치를 피하려다 사고로 목숨을 잃었고, 사고가 난 순간까지도 파파라치들은 그녀를 구조하긴커녕 사진만 찍어댔다고 한다. 죽음의 문턱에서조차 자유롭지 못했던 스펜서. 이승에서는 허락되지 않았던 자유와 해방을 하늘에서나마 맘껏 만끽하시길 기도하게 되며, 그녀의 비통한 죽음을 뒤늦게나마 마음 깊이 애도하게 된다. 그곳에서라도 늘 평안하시길.
권혜정
3.0
다이애나의 표정과 몸짓을 통해 그녀의 숨막히는 삶을 고통스럽게 함께 겪는다. @왓챠시사회
희정뚝
3.5
스튜어트의 사흘로 잠시나마 들여다본 스펜서의 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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