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누구나 자신의 탄소 발자국을 추적해야 한다지만, CO2 쿼터제의 영향은 미미해 보인다. 하지만 정해진 배출 한도에 도달하는 순간, 이야기는 달라진다! [제22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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