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을 추는 여자들’이 모여드는 집. 삼칠일에 한 번씩 ‘꼬마들’이 찾아와서 점을 치고 ‘춤을 추는 여자들’ 중 한 명씩 선발해간다. 춤 실력이 뛰어난 사람들을 데려가는 걸까? 외모가 아름다운 여자를 데려가는 걸까? 그것도 아니면? ‘춤을 추는 여자들’은 선발 기준을 절대 알 수 없어 점차 혼란스러워진다. 어느 날부터 ‘꼬마아이들’이 방문하지 않는 날이 늘어만 가고 기다림은 길어지는데... 꼬마아이들이 다시 오기는 할까? ‘춤을 추는 여자들’은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 [2022년 제6회 서울무용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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