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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에서 홀 서빙 아르바이트를 하는 탈-코르셋 페미니스트 윤성의 포지션이 홀에서 주방으로 변경되고, 그 자리를 신입인 지희가 메꾼다. <경계선>은 약자가 약자를 혐오하는, 말 그대로 혐오 재생산의 사회를 여과 없이 드러낸다. 혐오의 화살은 결국 나 자신에게 돌아온다. [2022년 제22회 한국퀴어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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