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솜땅2.0수녀원에서 이런 악령의 기운을 함구하고 눈치채지도 못했다면, 모두 자격없는 자들이 아닐까. 기도하는 곳에서 악령의 활개가 만연하다면, 이미 신앙이란 게 없는 모양만 남은… 그런 생각이 들었다. #23.12.30 (772)좋아요33댓글0
-채여니 영화평-2.5호러 장면들은 모두 D급... 차라리 호러적인 면을 덜어내고 어두침침하고 무거운 드라마 느낌으로 갔으면 어땠을까. 중후반의 클라이막스 서사는 좋았으나 그 나머지의 스토리텔링이 참 아쉬웠던 영화.좋아요17댓글0
Serendipity3.0그냥 멍하니 보기엔 나쁘지 않고 뭔가 영상도 예뻐서 공포영화라기보단 그냥 핀터레스트나 인스타를 엿보는 기분이 들었다. 다만(판사에 빙의) 원한의 방향이 매우 잘못된거 아닌가? 그래도 선배수녀님들은 나름 중간입장에서 수녀원 체면과 당사자 입장의 타협점에서 행동한 것 같은데 뭐가 그리 억울하고 한이 맺힌건지...? 강간을 한 그남자에게 보복을 해야하는거 아닌가????? 약간 피해의식이 지나친거 같다 그리고 무려 수녀원에서 그 난동을 피울 정도면 하나님? 하느님? 여튼 그이이는 거의 허수아비 아니면 방관자 아닌가? 하물며 조폭도 자기 부하는 지켜주는데 자기를 모시는 인간들한테 너무한거 아닌지...? 그것도 홈그라운드에서?좋아요11댓글2
sendo akira2.5종교의 위선과 내전에 참혹함, 나르시사라는 중심 인물을 더 정교하게 파고들수있는 기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2017년작 '베로니카'에 빨리 안착하려고하는 성급한 발걸음좋아요8댓글0
Alexiah2.0아주 평범한 수녀 공포물. 영화가 4:3 비율로 진행되는데 고전적인 씬을 연출하고 인물에 집중하려고 이 비율을 고른 것 같은데 이 포맷을 고른게 오히려 악수인듯 했다. 4:3을 이용한 놀라운 영상미를 보여주는 것도 아니고 고전 연극에서 보여주는 고품격의 대사 품질을 보여주는 것도 아니고 연출상 돋보이는 부분은 전혀 없으며 음악 선택은 촌스럽기 그지 없고 영화 전반에 깔린 떡밥들은 너무나 식상한 수준이라 추후 진실이 밝혀질 때 아무런 놀라움도 주지 못했다. 덕분에 보는 내내 졸려 죽는줄 알았다. 연출적 역량이 안되는 감독이 4:3 비율을 선택하면 어떤 역효과를 주는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영화. 엔딩 부분에 어떤 영화와의 연결점을 보여주는데 개인적으로 이것도 상당히 쌩뚱맞았다.좋아요5댓글0
다솜땅
2.0
수녀원에서 이런 악령의 기운을 함구하고 눈치채지도 못했다면, 모두 자격없는 자들이 아닐까. 기도하는 곳에서 악령의 활개가 만연하다면, 이미 신앙이란 게 없는 모양만 남은… 그런 생각이 들었다. #23.12.30 (772)
Dh
2.0
순백의 공간에서 벌어진 참상, 그것을 목도한 여인의 진홍빛 눈물 #은폐
-채여니 영화평-
2.5
호러 장면들은 모두 D급... 차라리 호러적인 면을 덜어내고 어두침침하고 무거운 드라마 느낌으로 갔으면 어땠을까. 중후반의 클라이막스 서사는 좋았으나 그 나머지의 스토리텔링이 참 아쉬웠던 영화.
영화는 나의 힘
3.5
종교의 위선을 보여주지만 역설적으로 참된 믿음의 모습을 보여준다.
Serendipity
3.0
그냥 멍하니 보기엔 나쁘지 않고 뭔가 영상도 예뻐서 공포영화라기보단 그냥 핀터레스트나 인스타를 엿보는 기분이 들었다. 다만(판사에 빙의) 원한의 방향이 매우 잘못된거 아닌가? 그래도 선배수녀님들은 나름 중간입장에서 수녀원 체면과 당사자 입장의 타협점에서 행동한 것 같은데 뭐가 그리 억울하고 한이 맺힌건지...? 강간을 한 그남자에게 보복을 해야하는거 아닌가????? 약간 피해의식이 지나친거 같다 그리고 무려 수녀원에서 그 난동을 피울 정도면 하나님? 하느님? 여튼 그이이는 거의 허수아비 아니면 방관자 아닌가? 하물며 조폭도 자기 부하는 지켜주는데 자기를 모시는 인간들한테 너무한거 아닌지...? 그것도 홈그라운드에서?
푸코
3.0
공포영화가 아니었으면 별점을 더 줬을텐데 이 영화는 공포와는 거리가 멀다. 왜 항상 가해자 보다 피해자가 더 고통을 받을까???
sendo akira
2.5
종교의 위선과 내전에 참혹함, 나르시사라는 중심 인물을 더 정교하게 파고들수있는 기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2017년작 '베로니카'에 빨리 안착하려고하는 성급한 발걸음
Alexiah
2.0
아주 평범한 수녀 공포물. 영화가 4:3 비율로 진행되는데 고전적인 씬을 연출하고 인물에 집중하려고 이 비율을 고른 것 같은데 이 포맷을 고른게 오히려 악수인듯 했다. 4:3을 이용한 놀라운 영상미를 보여주는 것도 아니고 고전 연극에서 보여주는 고품격의 대사 품질을 보여주는 것도 아니고 연출상 돋보이는 부분은 전혀 없으며 음악 선택은 촌스럽기 그지 없고 영화 전반에 깔린 떡밥들은 너무나 식상한 수준이라 추후 진실이 밝혀질 때 아무런 놀라움도 주지 못했다. 덕분에 보는 내내 졸려 죽는줄 알았다. 연출적 역량이 안되는 감독이 4:3 비율을 선택하면 어떤 역효과를 주는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영화. 엔딩 부분에 어떤 영화와의 연결점을 보여주는데 개인적으로 이것도 상당히 쌩뚱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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