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

Queer
2024 · 역사/전기/드라마 · 이탈리아, 미국
2시간 15분
개봉 예정 20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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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빠져든 건 네 찬란함일까, 젊음일까” 1950년대 멕시코시티. 미국에서 도망친 뒤 마약과 알코올에 빠져 방탕한 생활을 즐기는 작가 리. 함께할 수 있는 상대라면 누구든 상관없었던 리는 태양이 마지막 열기를 태워내며 타오르는 오후에 아름다운 청년 유진을 만나 첫눈에 빠져든다. “그저 다정하게만 대해줘 일주일에 두 번 정도” 노골적인 관심과 구애 끝에 유진과 특별한 밤을 보낸 리. 하지만 마음을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유진의 태도에 리는 점점 더 그를 갈망하며 집착하게 되는데...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이 그리는 매혹적인 사랑의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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