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 구교환은 장기수 박종환의 이야기를 한국판 <가위손>으로 만들기 위해 죄를 짓고 교도소에 수감된다. [2021년 제47회 서울독립영화제]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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