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 생명체 바즈라와 전투를 벌이고 수년의 세월이 흘렀다. 행성을 돌며 라이브 투어를 하던 '초시공 신데렐라' 란카 리는 투어 도중 '영혼의 우물'로 불리는 신전 유적지를 방문한다. 프로토컬쳐의 후손이 남긴 것으로 추측되는 신비한 장소로, 신이나 망자와 소통하는 곳이라는 설도 있다. 유적에 가까워지자 란카는 무언가에 이끌리듯 신전 깊숙이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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