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이 다카시의 인기만화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남자와 여자의 엇갈림을 정감 넘치게 묘사했다. 남성 잡지 편집자인 무라키는 어느 블루 필름에서 본 여배우를 백방으로 찾으러 한다. 결국 그녀를 만나게 된 그는 그 다음날 저녁에 데이트를 하기로 약속한다. 하지만 약속 날 무라키는 음란물 유포혐의로 경찰에 체포되고 만다. 결국 경찰에서 석방된 무라키는 그녀 나미를 다시 만나기 위해 3년 간을 방황한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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