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르와 로잘리

César et Rosalie
1972 · 드라마/로맨스 · 독일, 프랑스, 서독, 이탈리아
1시간 50분 ·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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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만큼 까다롭고, 매혹적인 만큼 엉뚱한 요녀 로잘리(Rosalie: 로미 슈나이더 분). 일에 대한 정렬, 도박, 그리고 미인만을 골라서 좋아하는 세자르(Cesar: 이브 몽땅 분). 우유부단하나 매력적인 푸른 눈을 가진 만화가 다비드(David: 사미 프레이 분). 이들의 사랑 찾기는 로잘리가 전남편과 헤어지면서 시작된다. 로자리를 광적으로 사랑하면서도 마음을 사로잡지 못한 세자르는 그녀의 옛애인 다비드의 등장으로 불안해 한다. 때로는 협박으로, 때로는 간청으로 그녀를 소유하려는 세자르. 속박을 싫어하는 로잘리는 그의 그런 행동에 다비드에게로 마음을 돌리지만 세자르와 함께 있던 시간들을 그리워한다. 남에게 지기를 싫어하는 세자르는 그녀를 다시 찾아가 애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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