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전쟁 기간에 자국군의 '위안'을 위해 여성들을 성 노 예로 삼은 만행은 아시아와 태평양 지역에 널리 퍼져있다. 일본의 쇼와 천황(히로히토)이 사망한 직후인 1980년대 말에 촬영된 본 작품은 태평양 전쟁 초기에 일본이 침략하여 피해를 입힌 태평양 제도의 파푸아 뉴기니 현지 여성들이 기억하는 권력화 된 성폭력의 파괴적 트라우마에 주목한다. (2020년 제2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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