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아틀라스

[2024 문화다양성 주간 / 송길영 작가] 무리를 지어 살아온 우리는 그 경계가 넓어지며 필연적으로 다른 무리와 함께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낯설기에 경계했던 그 모습은 곧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며 빚지고 갚아가는 관계속에서 연결됨을 이해하게 됩니다. 이렇듯 인간의 삶은 개인적임과 동시에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다시금 형성됩니다. 과거와 현재의 사람들과 연결되어 있듯, 우리의 행동 하나하나가 우리의 미래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게 되며 우리는 이 순간에 집중하게 됩니다. *추천 대사: "우리의 삶은... 우리 것이 아닙니다... 태어나서 무덤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다른 이들과 연결되어 있죠... 과거와, 현재와 말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저지른 모든 죄악과... 베푼 모든 선행으로... 우리는 우리의 미래를 만들어 갑니다." 500년의 시공간을 걸친 여섯개의스토리로 구성된 블록버스터 SF 대서사시이자, 흥미로운 6개의 스토리가 정교하게 연결되어 서로 꼬리의 꼬리를 물듯이 구성된 퍼즐조각과 같은 이야기. 여섯 시대, 여섯 공간의 주인공들이 사실 모두 같은 사람들인데... ‘윤회사상’을 바탕으로 구름이 하늘을 흘러가듯 영혼도 여러시대를 흘러 각 다른 시대적, 공간적 배경 속에서 그 시대의 문명을 경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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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to Edinburgh

Luisa's Birthmark

Ji Seung Hwang
5.0
시대를 앞서버린, 비운의 걸작.
어썸
4.0
굳b칭찬이야 남들이 할테니 생략 동양,동양 열심히 홍보때려놓고 정작 조사를 하긴했나 싶을만큼 '윤회'외에 어떤 오리엔탈도 없음 네오한국의 다다미방+벚꽃벽지는 코리안에 대한 도발이냐
크러쉬
5.0
6개의 이야기가 짜맞춰져 있다고 해서 이것저것 재면서 보면 오히려 재미를 반감시킨다. 힘빼고 보이는 그대로 보면 더 재밌다. 오랜만에 멋진영화 봤다.
Noruby
5.0
시공간를 뛰어넘어 인연을 이어가는 여러 운명들. 영화 이름도, 메인 테마곡도 좋은 영화.
이동진 평론가
2.5
엮이지 않는 것들을 굳이 엮었을 때 생겨나는 에너지 혹은 구멍.
Jung
4.0
케임브리지에서의 우리의 마지막 날 밤을 회상하게 하는 광기 속에서 악보를 완성했어. 마지막 일출을 보고 마지막 담배를 즐겼지 전망이 이리도 좋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어 그 낡아빠진 중절모를 보기 전까지는 솔직히 식스미스, 그 모자가 너를 우습게 보이게하지만 그보다 더 아름다운 것을 본 적이 없었던 것 같아. 용기가 나는 만큼 오랫동안 너를 지켜봤어 내가 너를 먼저 봤다는 게 우연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아. 우리를 기다리는 또다른 세상이 있다고 믿어 나은 세상, 거기서 너를 기다릴께 죽은 채로 가만히 있는 시간은 짧을 거라고 생각해 우리가 처음으로 키스했던 코르시카 별들 밑으로 나를 찾으러 와 영원히, 로버트 프로비셔
hoodiiens
5.0
나에겐 윤회보다는 계급과 착취가 도드라졌던 영화. 시대가 바뀌어도 반복되서 만들어지는 계급 제도를 보면 씁쓸하지만, 그 상황에서도 늘 저항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최악은 아니다.
임지혜
4.0
시대별로 1인 다역을 맡은 배우들을 찾는 재미도 쏠쏠하다. 절대 못알아볼만큼 상상도 못한 변장술에 뒤통수 여러대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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