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그리고 나
The Other Me
2000 · 판타지/코미디/가족 · 미국
1시간 30분 · 전체

이 세상 모든 것이 귀찮은 윌리엄 브라우닝은 낙제만 면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대충 대충 하루를 살아가는 중학생이다. 그러다 과학 숙제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낙제를 면할 수 없게 되고 만화책에 나와 있는 광고를 보다가 ‘바다 강아지’라는 과학 세트를 주문한다. 하지만 이 과학 세트는 생물 복제를 하게 해 주는 약품이 묻어 있었고 이것을 모르는 윌은 혼합물을 대충 자기 빗을 사용해 젓는 바람에 그만 복제인간을 만들어 내고 만다. 복제인간이 자신보다 똑똑하다는 것을 알게 된 윌은 복제인간 '또야'를 과학 숙제로 데리고 가려던 생각을 바꿔 아예 자기대신 학교에 보낸다. 하지만 학교에 간 또야는 윌의 성적을 올려 줄 뿐만 아니라 특유의 재치와 사랑스러움으로 친구들과 선생님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다. 윌은 점점 자신과 또야의 차이를 느끼게 되고 또야가 자신의 일상을 망쳐놓는다며 화를 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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헵번공주
4.0
■디즈니 플러스에서 SF영화로 분류된 것들중에 생소한 영화들 챙겨보는중. 무슨 놀이 키트를 샀는데 거기에 꼬맹이 머리카락이 들어가서 사람이 복제됨.참쉽다. 와우~~ 단 몇분만에. 그 전엔 어떤 과학자가 무슨 물질을 뿌려서 테스트로 순식간에 쥐를 복제해냈었다. 나도 가끔 일하기 싫을때. 암것도 하기 싫을때 근데 해야만할때. 내 분신이 있으면 나대신 내보낼텐데. 했던 생각을 해본적 있었다.ㅎ 영화 <리미트리스>가 생각났다,그건 주인공이 알약먹고 천재되는 영화. 브루스 윌리스 주연의 <써로게이트> 가 생각나기도. 본체가 몸상태가 안좋으니,부캐 로봇을 나대신 내보내서 조종하던게..생각이 났다. 얼렁뚱땅 나랑 똑같은 애가 생겨서 대신 학교에 보냈는데? 어라? 내 업그레이드 버전이네? 학교생활도 잘하고 ,교우관계도 좋고 , 뭐든 재밌어하고, 선생님들께도 공손하고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만점인 학생이 된다. 처음엔 내가 학교가기싫어서 대신 보냈는데. 얘가 점점 인기 있어지는걸 보더니 질투도 한다. 복제인간이 소재인 영화들의 경우 심각하게 윤리적인 문제들도 나오곤 하는데. 여기선 복제인간을 되찾으러온 과학자들이 악당이 된다. 복제인간은 최대 4주 동안만 살 수 있는데, 약을 개발해서 그 약을 먹으면 또 인간들 수명처럼 살 수 있다. 꼬맹이의 절친들도 극중에서는 사실을 알고 다 이해하고, 나홀로 집에 영화에서처럼 얼렁뚱땅 일이 다 해결된다. 그리고 꼬맹이와 그 복제인간 친구는 서로 가족이 된다. 서로 닮았지만 다른 이 두 친구는, 서로에게 영향을 받아가며 성장한다. 그냥 한 해프닝 처럼 다뤘다. 당황스럽지만 뭐 어쩌다 있을수 있는 일로.. 그럭저럭 볼만함. 보면서 SF영화라기보다는..그냥 맥컬리컬킨의 <나홀로 집에>가 생각났어. *꼬맹이가 1인 2역 연기를 잘한다. *여기서도 피자, 댄스파티,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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