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을 떠난 부부가 어두운 밤길을 헤매다가 자신들의 자동차로 뛰어든 한 남자를 도와주면서 겪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로 배우인 토마스제인이 연출을 맡았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