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의 백작부인

The Barefoot Contessa
1954 · 범죄/드라마/로맨스/미스터리 · 이탈리아, 미국
2시간 8분 · 15세
감상 가능한 곳
별점 그래프
평균3.3(272명)
평가하기
3.3
평균 별점
(272명)
할리우드 제작자 커크 에드워드는 그의 오른팔인 오스카 멀둔 기자와 함께 여배우를 찾기 위해 스페인 마드리드로 간다. 그리고 거기에서 그들은 젊고 아름다운 댄서 마리아(에바 가드너 분)를 발견한다. 그러나 마리아는 그들의 제안을 거절하고, 결국 한 때 잘 나가던 할리우드의 영화감독 해리(험프리 보가트 분)를 내세워 마리아를 데려오는데 성공한다. 할리우드에서 그들은 세편의 영화를 찍고 마리아는 세계적인 스타가 된다. 그러나 마리아의 마음 한 구석엔 항상 허전함이 남고, 진정한 사랑에 대한 갈구가 숨겨져 있다. 그러던 중 마리아는 꿈에도 그리던 왕자 빈센조 백작을 만난다. 둘은 곧 사랑에 빠지고 결혼을 하지만, 신혼 첫날밤 빈센조 백작은 마리아에게 그 자신이 성불구임을 고백하게 되는데.

<울트라 코리아> 10주년 기념 이벤트

파라다이스시티 인천에서 만나보는 전세계 최정상 라인업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 AD

<울트라 코리아> 10주년 기념 이벤트

파라다이스시티 인천에서 만나보는 전세계 최정상 라인업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 AD

출연/제작

코멘트

20+

갤러리

이 작품이 담긴 컬렉션

48
  • 데이터 출처
  • 서비스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회사 안내
  • © 2024 by WATCHA,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