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원하는 건, 나답게 사는 것뿐!" 진실된 모습을 위해 비로소 용기를 낸 그녀들의 찬란한 이야기가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1971년, 젊은 주부이자 엄마인 노라는 평범하고 작은 스위스의 마을에서 남편과 두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 그녀가 사는 이 시골 마을은 68혁명의 격변도 비껴간 곳이다. 노라의 삶 역시 마찬가지로, 그녀는 모두가 좋아하는 조용한 사람이었다. 1971년 2월 7일, 여성 참정권이 국민투표에 부쳐지면서 그녀의 공개적인 투쟁이 시작되기 전까지는. [제11회 여성인권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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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er
Annette Focks
Pollution
Krokodil
Ausflug
Annette Focks
You Don't Own Me
Lesley Gore
Der Tod
Annette Focks
Trauer
Annette Fo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