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에 큰 지진이 벌어진 후 살아남은 사람들이 별 볼 일 없는 이야기를 방송하기 시작한다. 플라잉 로터스로 잘 알려진 세계적인 뮤지션 스티븐 앨리슨이 연출한 장편 데뷔작으로, 지저분하고 고약한 스토리들이 관객의 인내를 시험한다. 올해 선댄스영화제의 최고 문제작.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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