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이 죽었다. 사람들은 그 죽음이 X 때문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아무도 그 이야기를 꺼내지 않는다. 억압되어 왔고, 금기시되어 왔던 X. 억울하게 죽어갔던, 침묵할 수밖에 없었던 이들. 하지만 침묵을 깨고 '자기만의 X'에 대해 말하기 시작한 사람들이 있다. 지금부터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제22회 인디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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