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는 대기업 임원인 클라우디오는 중요한 미팅을 위해 바쁘게 엘리베이터에 올라탄다. 갑자기 멈춰서는 엘리베이터, 간신히 열린 약간의 틈으로 보이는 바깥은 좀비의 공격으로 아수라장이 되어 있다.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