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년, 결혼 적령기의 유정과 학송. 오늘은 선을 본 후 네 번째 만남. 이름도 거창한 국제중앙다방에서 쑥스러운 대화를 나누던 두 사람은 예사롭지 않은 지점에서 서로에 대한 공감대를 찾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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