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인 세 친구가 배달된 치킨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눈다. 배우 일을 하는 현지가 맡은 배역을 두고 친구끼리 말다툼이 벌어진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첩보극의 틀을 깨는 앤더슨다운 상상력!
완벽한 프레이밍 속,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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