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애나는 아버지의 돈으로 쓸데없는 물건들을 잔뜩 쇼핑을 한다. 쇼핑몰이 문을 닫기 몇 분 전 애나는 주차비를 지불하고 차를 주차해 둔 ‘래빗 105’ 구역으로 간다. 그런데 그녀의 차가 없다! 차가 사라져 당황한 그녀, 그런데 이도 모자라 누군가가 자신을 쫓고 있다는 느낌을 받기 시작한다. 어두운 주차장에서 벌어지는 긴장감 연속의 서스펜스.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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