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태어난 빈센트와 이탈리아의 오스티아에서 자란 마리아는 로마에서 조용하고 비밀스런 삶을 살고 있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비밀이 있다. 아이가 없는 커플들을 “돕는” 것. 이제 마리아는 ‘진짜 가족’을 꾸려나가기로 결심하고, 이는 예기치 않은 결말로 치닫는다. 2017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상영.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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