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비키는 의붓딸인 아리야가 클럽에 놀러갔다가 납치되어 성폭행을 당하고 버려진 사실을 알게 된다. 범인들이 잡혔지만 무죄 선고를 받고 풀려나게 되는데… 내가 낳은 아이는 아니지만, 너무나 사랑하는 딸이기에 가만있을 수 없다. 공권력이 벌하지 않는다면 내가 직접 복수한다. (2018년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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