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암 병동의 조는 말기암을 앓고 있는 활달한 영화광 소녀. 남겨진 시간을 함께 보내기 위해 엄마는 소녀를 집으로 데려오지만 안정을 취해야 할 상황에서도 조의 열정은 식지 않는다. 슈퍼히어로가 되는 것이 꿈인 조를 위해 가족과 온 마을 사람들은 기꺼이 소녀의 상상 속 배우가 되어 열연을 펼친다. [2018년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2024 아프리카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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