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함께 있을 수 있다면 뭐든 좋아” 옛 방식을 고집하는 사진작가 ‘스테판’, 스텐판의 하나밖에 없는 딸이자 뮤즈 ‘마리’, 스테판의 어시스턴트 청년 ‘장’. 세 사람이 그려내는 비밀스럽고 미스터리한 호러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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