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u Hyun Kim3.5호러 명가 해머가 1960년이라는 이른 시기에 소아성애 성범죄를 정면으로 다룬 문제작. '마을사람들이 쉬쉬하는' 사악한 존재-- 프랑켄슈타인이나 드라큘라와도 비슷한-- 가 등장한다는 점에서 호러 장르와 연계가 되기는 하지만, 본질은 핵심부에 법정 장면을 비치한 사회비판 드라마. 지금은 [L&O: SVU] 등으로 널리 토의되게 되었지만, 당시의 시점에서는 터부시되는 주제였고, 그런 만큼 해머의 기획적 용단이 돋보인다.가장 먼저 좋아요를 누르세요댓글0
Kyu Hyun Kim
3.5
호러 명가 해머가 1960년이라는 이른 시기에 소아성애 성범죄를 정면으로 다룬 문제작. '마을사람들이 쉬쉬하는' 사악한 존재-- 프랑켄슈타인이나 드라큘라와도 비슷한-- 가 등장한다는 점에서 호러 장르와 연계가 되기는 하지만, 본질은 핵심부에 법정 장면을 비치한 사회비판 드라마. 지금은 [L&O: SVU] 등으로 널리 토의되게 되었지만, 당시의 시점에서는 터부시되는 주제였고, 그런 만큼 해머의 기획적 용단이 돋보인다.
더 많은 코멘트를 보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