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징 그레이스
Raging Grace
2023 · 미스터리/스릴러 · 영국
1시간 44분 · 15세
![[왓챠웹툰] 최애 여주 대전 👑](https://an2-img.amz.wtchn.net/image/v2/L0sC9bu-g3IIedSK2KRrfA.pn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0lqb2lMM1l5TDNOMGIzSmxMM0J5YjIxdmRHbHZiaTh4TkRRek5qZ3pPRGcwT1RBek5URWlmUS55RVNmVVB0MXF1ZXNLM29iZEFjQk9UNE15QXlyb1JvTEU5VW01UFo3NkF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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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대저택 속 깊게 뿌리 박힌 비밀이 눈을 뜬다! 거처도 없이 홀로 어린 딸을 키우던 ‘조이’. 한 대저택의 입주 가정부 제안을 받고 그곳으로 향한다. 대저택의 주인 캐서린, 혼수 상태인 그녀의 숙부 개릿, 그리고 조이가 몰래 들여 온 딸 그레이스까지, 네 사람의 기묘한 동거가 시작된다. 어느 날, ‘그레이스’는 ‘캐서린’이 ‘개릿’에게 하는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하고, 이를 알게된 '조이'는 ‘개릿’을 깨워 진실을 파헤치기로 하는데…. 가장 깊은 곳에 봉인된 비밀이 마침내 눈을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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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ay Gandangan

Ilay Gandan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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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평론가
2.5
강렬한 사회드라마를 희석시킨 흔한 호러 기법의 남용.
simple이스
3.0
위선 가득한 미소 아래 평생 빠지지 않을 제국주의의 욕망을 불태우다.
RAW
2.0
Settlement 2/5점
245
3.0
다음 세대의 위아더월드를 간곡히 기원하는 장르적 기도문. ○ ● ○ ● 전반부 40여분 정도까지 봤을 땐 든 생각은, 굉장히 아쉽다. 장르영화로서 여러므로 과시적인 테크닉이 제일 우선순위로 돋보였는데, 이게 통제가능한 선에서 어떤 기이한 에너지 같은걸 능수능란하게 누출시킨다는 느낌보단 일상에서 살짝씩 새어나가는 균열들로 장르적인 재미를 이끌어낸다는 점에서 상당 부분 기시감도 들면서 영화가 스스로가 손아귀에 쥐고 있는 이야기적인 부분들을 굉장히 버거워한다는 인상도 받았어서 첫인상이 좋게 다가온 영화는 절대 아니었던 것 같다. 무엇보다 초반부에 필리핀에서 이민 온 가정부가 받는 멸시의 시선을 호러적으로 되풀이하는걸 굉장히 낯간지러운 방식으로 펼쳐내는 순간들이 너무 많이 즐비해있어서 몰입이 전혀 되질 않기도 했고. 근데 <레이징 그레이스>는 아주 다행스럽게도 전반부에서 수도 없이 저지른 실수들을 후반부에서 상당부분 만회할 준비가 되어있는 영화였다. 대체 어느 부분에 방점이 찍혀있는건지, 새로 가정부로 들어간 가정의 집의 비밀을 파헤치는게 목적인건지 가뜩이나 비자 발급을 위해 뼈빠지게 일하는데 해방이나 놓는 순수악으로 무장한 딸내미와의 서늘한 순간들을 전시하는게 목적인건지 궁금증 반 의구심 반 정도를 안고 후반부로 뚜벅뚜벅 걸어가다보니, 정말 상상하지도 못한 맥락들이 하나둘씩 튀어나오는게 후반부는 정말 저릿저릿 할 정도로 좋았다. 나는 딸에 대한 이야기인지 저택에 관한 이야기인지에 대해 입장을 명확히 고수해야만 하는 양자택일이 반강제되는 류의 영화라고 생각했는데 그 두개를 기어코 조화롭게 엮어버리는걸 보고 초반부의 조악한 지점들 정도는 기꺼이 눈 감아줄 수 있을 정도로 영화에 대한 인상이 좋게 바뀌었던 것 같다. 결국 결말까지 다 보고 나면 영화는 "인종차별 하지 마세욧!!!" 같은 고루한 훈계를 하려는 것도 아니었고 사회문제에서 기인한 억압과 고통을 악마적인 딸내미의 모습으로 깨보이는 뻔한 이야기를 하려는 것도 아니라, 이미 우리는 멀어도 너무 멀리와버렸으니, 그 다음 세대만큼은 얽히고 섥혀있는 실타래들을 한올씩이나마 서서히 풀어나갔으면 하는, 다음 세대의 어떤 위아더월드를 간절히 바라고 염원하는, 전반적으로 호러영화의 문법으로 풀어나가기에는 지나치게 희망찬 느낌이라 약간은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그런 부분조차 오히려 독창성을 한몫 챙긴 것 처럼 느껴진 그런 독특한 영화 한편이었다.
임중경
2.5
왜 호러였어야 하는지 납득이 되지 않는다
민용준
3.5
전형적인 재미와 실험적인 흥미를 능란하게 구사하는 재능과 시선의 발견.
HBJ
3.0
'레이징 그레이스'는 딸과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가는 가정부가 호화로운 저택에서 병든 노인과 그의 조카 밑에서 일하게 되는 스릴러 영화다. 이민자에 대한 이야기를 흥미로운 소재를 통해 풀어보는 이 영화는 후반부로 가면서는 급한 전개로 아쉬운 뒷맛을 남기게 된다. 힘겹게 살아가며 절박한 상황에 처한 주인공은 가정부를 하며 돈을 모아가지만, 한 저택에서 일을 얻으며 기회를 잡게 된다. 하지만 자신만의 비밀, 그리고 저택의 비밀은 곧 계속해서 서스펜스를 유도하게 되며, 꽤나 긴장감이 넘치는 미스터리 스릴러로 영화는 장르적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이민자 출신 가정부가 부자 백인 저택에서 일하면서 그들의 이중성과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고찰하게 되는 영화라는 점에서 '겟 아웃'과 '기생충'이 많이 떠오르기도 했다. 다만, 영화의 미스터리가 점점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하며 스릴러로서의 개연성과 재미가 급격하게 떨어지는 점이 상당히 아쉬우며, 마지막에는 주제의식을 너무 직접적으로 던지는 듯한 섬세하지 못한 지점들도 있었다.
yooz
4.5
노골적이면 안 될 이유도 차별의 집을 불태우면 안 될 이유도 없을 뿐더러 신예의 재롱잔치스러운 재미까지 있음 정말 최고ㅋㅋ 대체 어디에 이입해서 이 직선적인 분노를 아니꼬워하는건지 궁금하다. “네 권리를 찾았어야지. 나한테 맞서서라도.” 캐서린의 업보 청산은 이 한 마디로 충분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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