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할 수 없는 비밀
말할 수 없는 비밀
2022 · 판타지/로맨스 · 한국
1시간 43분 · 전체
“연주할 때만 느껴지는 감정이 있거든. 그게 널 만나면 느껴져” 유학 중이던 피아니스트 유준은 팔목 치료를 위해 한국에 교환 학생으로 오게 된다. 학교에 처음 간 그날, 신비로운 피아노 선율에 이끌려 도착한 연습실에서 유준은 정아와 마주치고, 운명처럼 끌린 두 사람은 시간을 보내며 가까워진다. 하지만, 연락처조차 알려주지 않는 정아와의 만남은 계속 엇갈리고, 유준의 시선이 늘 자신을 향해 있다고 생각한 인희의 갑작스러운 고백은 정아에게 큰 상처를 입힌다. 그날 이후 사라진 정아의 행방을 찾던 유준은 정아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데… “너와 나의 시간을 이어 준 연주곡 ‘시크릿’ 그렇게 마법 같은 사랑은 시작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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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thSkywalker
2.5
오로지 원작을 모르는 신세대만을 위한 특색없는 각색.
재원
2.5
가족은 아예 안중에도 없구나. 사랑에 눈 먼 불효막심 금사빠들..
대송
2.5
이젠 너무 유명한 비밀과 짜게 식는 피아노 배틀
무비신
3.0
닿을 수 없는 너와 나를 잇게 해준 선율에 취하다가 만다.
하리
3.5
원작만큼 설렜던 건 원작 곡 하나뿐..
창민
2.5
피아노 선율로 전하는 아련한 로맨스 판타지
강도인
2.5
눈을 뜨기 전 너가 앞에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눈을 뜬 후 직면한 너를 본 내 설렘이 나를 살아가게 만들어.
RAW
3.0
동명이인 건반으로 시간의 벽을 허물다. 3.25/5점 이 영화는 2007년 주걸륜의 원작을 뼈대 삼아 2000년 유지태가 나온 동감과 2006년 시간을 달리는 소녀, 2021년 비와 당신의 이야기, 2022년 김유정의 20세기 소녀 등 2개 이상의 시간대를 이용한 판타지 로맨스 영화다. 원작이 가지고 있는 낭만과 감성을 이 영화도 가지고 있는지 찾기를 빠르게 포기할수록 이 영화가 가진 매력을 발견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시간이 흘러 촬영기술이나 장비의 발달이 만들어낸 이 영화만의 매력적인 장면들을 놓칠 수 있으니 그냥 이름만 같은 영화다 생각하고 보는건 어떨까 싶기도 하다. 해피 뉴 이어에 이어 영화를 끌고 나가는 핵심 축은 ‘원진아’ 배우인데 168cm로 보이는 신예은 배우와 170cm로 보이는 도경수 씨 사이에서 161cm로 보이는 왜소한 체구를 가리기 위해 각종 도구와 벽을 최대한 활용한 촬영 감독과 스탭들의 노고가 안쓰러운 점을 제외하면 영화의 감정선을 끌고 나가기 위해 고분분투한게 느껴진다. 하마베 미나미와 유사한 느낌? 신예은 배우는 본인이 가진 끼를 영화에서 다 보여주지 못한 느낌인데 몇몇 장면에서 나가노 메이가 보였다 ‘너는 달밤에 빛나고’를 한국에서 리메이크 한다면 신예은 배우가 주연을 하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다. 영화의 가장 큰 문제를 꼽아본다면 ‘뭉개진 음향’을 꼽을 수 있는데 피아노 배틀 구성과 연출은 역량 부족으로 제대로 구현하기 힘들었다 감안하더라도 영화내 음악들이 선명하지 못해 음악 영화로써 즐기길 희망한 관객들을 만족시킬 수 없었다 생각한다. 영화관 스피커 문제라기엔 공간 음향이 셋팅되어 있어 뒤에서 말을 거는 장면들에서 공간감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고 같은 관에서 데드데드 데몬즈 파트1 음향을 꽤나 선명하게 들려준 극장이라서 극장 컨디션 문제는 아니라 생각된다. 그럼에도 확신을 가지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이번 설 연휴 한국 상업 영화 1티어 영화라는 점 특히 당신이 10~30대이고 연인과 극장에서 뭘 봐야지 고민 중이라면 그냥 아무 생각하지말고 이 영화 보시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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