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미니어처 애니메이션에서 그림이 우리 눈앞에 서서히 살아 움직인다. 도망치는 멧돼지의 이야기인 동시에 원래 자연이 주인이었던 장소를 인간이 차지하는 방식을 말한다. [제42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