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초년생 하루는 자신이 짝사랑하는 회사 주임 한별과 함께 출장을 가게 된다. 태어나 처음으로 같은 성별인 여자를 좋아하게 된 하루는 레즈비언 지인 주현의 도움을 받아 한별이 부치인지 판별하려 한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